(구)칡즙연성함

 ◆ 한마디
"울지 마세요. 아직 내가 울리기 전이니까."

◆ 나이
- 6학년(18세)
- 실제 나이 : 120세 정도

◆ 외모
- 165cm
- 연보라빛 명암의 은발. 금안.
지독한 실눈이라 평소 눈동자가 잘 보이지 않는다.

◆ 성격
- 약한 사람은 대놓고 괴롭히고, 강한 사람은 몰래 괴롭히는 성격.
- 못된 짓이 너무너무 재미있고, 그런 자신의 속내를 숨길 생각이 전혀 없다.
- 자기 외의 악당은 싫어함.

◆ 기타 설정
- 눈을 아무리 크게 떠도 반쯤 감고 있는 것 같은 실눈. '눈이 작다'고 말하면 반드시 복수한다.
- 종족에 따른 편견과 차별은 없는 편. 인간이나 뱀파이어나 만만하면 누구라도 우습게 여긴다.
애초에 타인 분류 카테고리가 '만만하다/덜 만만하다'밖에 없음.
- 사고로 인해 송곳니가 부러졌기 때문에 피를 마시기 위해서 나이프를 사용한다.
상처를 낸 후 다시 그 위를 깨물어서 흡혈한다.
- 인간적 라이프 스타일이 몸에 밴 아침형 뱀파이어. 밤잠이 많아 밤에 활동하는 것이 고역.
- 기본적으로 존대말을 쓰지만 드문드문 반말이 섞이며, 1인칭은 항상 '나'로 낮춤이 없다.
나이 많은 뱀파이어를 종종 어르신으로 부름.

◆ 추가 이미지

(뱀파이어 복장) - 세팅 풀린 머리에 신발 없이 다님.

(나이프) - 15cm 정도.